|
[중앙뉴스=정아름기자] 태국 트렌스젠더 배우 뽀이 트리차다가 하리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뽀이 트리차다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뽀이 트리차다가 하리수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뽀이 트리차다와 하리수는 누가 더 우월하달 것 없이 극강의 미모를 과시했다. 두 사람이 성전환 수술을 한 여성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
한편 뽀이 트리차다는 2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설화수 갤러리에서 열린 '2014 설화문화전(展)-스키닉스(SKIN=NIKS)' 갈라 이벤트에 참석키 위해 한국을 방문해 화제를 모았다.
정아름 기자
news@ej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