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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 애창곡' 1위에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가 선정됐다.
가수 오승근이 발표한 노래는 3년만에 히트한 곡으로 김자옥이 선물해 준 것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작년 11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의 남편인 가수 오승근(64)은 '내 나이가 어때서'가 국민 히트곡으로 떠오르자 부인의 덕이라며 공을 돌렸다.
최희 기자
news@ej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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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조사한 한국인 애창곡' 1위에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가 선정됐다.
가수 오승근이 발표한 노래는 3년만에 히트한 곡으로 김자옥이 선물해 준 것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작년 11월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의 남편인 가수 오승근(64)은 '내 나이가 어때서'가 국민 히트곡으로 떠오르자 부인의 덕이라며 공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