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얼굴과 8등신 볼륨 몸매로 주목

 

 

패션 모델 ‘제니퍼’(주식회사 인터오리진 소속)’가 모바일 게임 제작사 룰메이커(대표 김태훈)의 신작

우주정복’의 홍보 영상에서 매혹적인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8등신 몸매를 선보이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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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의 컨셉은 우주 여전사들이 지구인으로 위장하여 각자의 삶을 살던 중 우주여행자를 데리고 우주 여행을 떠나라는 미션을 받고 섹시한 우주 여전사로 다시 변신하여 이를 시샘하는 지구인들과 서울 도심에서 전투를 벌이는 스토리이다.

 

제니퍼의 소속사 인터오리진의 오영근 대표는 “제니퍼의 섹시한 외모와 볼륨있는 몸매가 모바일 게임 우주정복의 메인 캐릭터인 제니퍼와 흡사해 이번 홍보영상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것” 이라고 밝혔고, “심지어 그녀의 이름을 제니퍼로 개명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방송 및 광고 활동을 이어가며 제니퍼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제니퍼가 출연하는 광고촬영은 강남의 한 휘트니스센터의 요가룸에서 진행되었고, 우아한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요가 동작들을 자신감 있게 선보여서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내었다.

 

또 이어진 스튜디오, 압구정, 가로수길, 홍대 등의 거리 촬영에서도 어떤 의상이든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로 완벽히 소화하며 그녀를 바라보는 시민들에게서 탄성을 자아냈다.

 

제니퍼의 매혹적인 얼굴과 몸매는 ‘우주정복’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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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주정복’은 ‘우주여행 하고, 우주스펙 쌓자’라는 캠페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당첨자 2명에게는 실제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상품과 우주여행 이후, 우주스펙을 쌓은 당첨자들에게 본사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공약을 내걸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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