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 최고, 시설도 최고, 교육도 최고. 현지인과 함께 호흡하는 어학원


언어와 문화는 그나라에서 직접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알려져있다.
세계공용어로 사용되는 영어의 경우도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배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기에 영어를 배우고자하는 이들은 누구나 미국등의 영어권 나라에서 체험하고 교육받기를 원한다.

하지만 현지 기반이 없는 곳에서 생활하고 교육받는 것은 경제적인 부분에서 누구나에게 큰 부담을 갖게되는 것이 현실. 이런 이유로 어학연수의 대부분의 경우 제2선택지로 학비가 비교적 저렴한 필리핀쪽을 살펴보게된다. 필리핀의 어학연수의 경우 가장 크게 고려해야하는 부분중에 한가지는 바로 아이들의 안전. 필리핀의 경우 아직 치안이 완벽하지 않아 어학우 자체의 경비나 보안시설등이 중요시되는데 이런 안전문제에 대해 24시간 경비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주립대 교수 및 강사로 이루어진 빼어난 강사진, 종일 영어로만 모든 대화가 이루어지게끔 1:1 맞춤식 시스템으로 짧은 기간 동안 영어를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어학원이 있어 찾아보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딸락 주립대학(Tarla Stats University, TSU) 부설 어학원이다.











 먼저 TSU를 간단히 소개해보면, 1906년에 설립된 100년 이상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있는 학교로서 학사, 석사, 박사 과정이 모두 개설되어 있으며, 총학생수가 10,000명이 넘는 학교이다. 게다가 필리핀 내에서 실시된 필리핀 대학평가에서 3A를 기록하며 Region3 지역에서 우수대학으로 평가되었다.

 TSU는 Tarlac시에 3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으며 어학원이 위치한 Lucinda캠퍼스에는 교육대학, 간호대학, 주립대부설 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어학원은 Lucinda캠퍼스 내에 있는 International Guest House (Hostel)을 숙소 와 강의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숙소 시설 또한 최상급이다.











호스텔에는 숙소와 강의실이 있으며 약30명의 호스텔 스텝이 학생들의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도와주고 있다. 강의실은 호스텔 3-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실내 정원 등의 시설들이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준다.







 캠퍼스에는 학생들의 여가시간과 체력단련을 위해 수영장,농구장,축구장,배드민턴장,탁구대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수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하며 학생들이 사용하는 숙소는 에어컨 시설,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며, 영어캠프 시 4인 1실로 사용되는 정도의 크기로 지내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

 TSU 부설 어학원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강사진이 주립대 교수와 강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숙소 1인1실사용을 기준으로 하며 학생 1명에 튜터 선생 1명이 함께 상주하는 시스템으로 철저한 맞춤학습을 통한 영어향상 그리고 선생님과 생활하면서 모든 시간을 영어를 사용하는 빠른 영어 향상 시스템을 자랑한다. 학생들과 생활하는 튜터 선생들의 자질에 대해서도 걱정 없다. 이들 대부분 대부분 교육학과 출신 대학원생이나 졸업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캠퍼스 내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수업시간 외에도 주립대 학생들과 어울려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으며 학생의 영어레벨 정도에 따라 주립대 수업 청강이 가능하다.

  뛰어난 환경과 우수한 강사진, 1:1 맞춤식의 시스템 등등 여러 면에서 빼어난 이곳은 무엇보다도 학부모들의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가장 걱정스러워 하는 안전에 관련해 최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TSU 부설 어학원은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캠퍼스 정문에 24시간 경비가 상주하며 호스텔 건물에도 따로 경비가 24시간 상주하고 있다.

 식사는 1일 3식이 제공되며 장기연수로 현지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는점심도시락을 따로 준비해 주는 정성이 돋보인다. 위생상태 및 맛을 위해 한국선교센터에서 8년 이상 근무한 조리장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식자재의 대부분은 한국에서 공수해 오는 수고로움을 하고 있어 더욱 안심이 된다.

 연수생의 경우 하루 6-8시간의 수업을 레벨에 따라서 진행하게 되며, 함께 생활하는 튜터 선생과 과제 및 예습 복습을 진행하게 되며 기초영어 수준의 학생들은 매일 영어일기쓰기를 진행하게 된다.


 주중에는 철저한 생활 관리로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을 경우 외출할 수 없지만, 주말과 연휴를 이용 승마, 스킨스쿠버 같은 활동을 본인의 의사에 따라 진행할 수 있으며 외출을 통해 쇼핑몰 등에 다녀올 수도 있는등 현지생활을 느낄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TUS 부설 어학원이 타 어학원과의 큰 차이점은 대학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어 현지 학생들과 언제든지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 일반 어학원의 경우 수업을 마치고 나면 한국학생들끼리 어울려 수업시간을 제외하고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쉽게 늘지 않아 어학연수를 다녀와도 많은 차이를 보이지 않는데 반해 이곳 TUS 부설 어학원을 이용한 학생들의 경우 괄목상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안전문제부터 숙소, 식사 및 여가활동까지 모든 면에서 뛰어난 TSU 부설 어학원에서 영어학습의 새로운 시작을 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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