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황기현,회장)이 '변호사의 부동산중개업 진출'과 '부동산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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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회원 및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11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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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 // 정기영기자 cky4900@hanmail.net
정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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