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황기현,회장)이 '변호사의 부동산중개업 진출'과 '부동산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에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     환기현,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회원 및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기념 및 제11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     제30주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기념식및 11대 황기현,회장 취임식에 외빈 및 협회회원  약 1,000여명 참석
▲    중앙뉴스, 정기영 기자
▲    기사송고중인 기자석
▲     한국공인중개사 협회기 입장
▲     황기현,제11대 협회장 
▲     제11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황기현,회장 취임사
▲     제11대 황기현,협회장취임식에 참석중인 여,야 국회의원
▲     제30주년 한국공인중개사 협히 기념식  
▲     심상정,의원  축사
▲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양주시 국회의원 축사
▲     제11대 한국공인중개사 협회 황기현,회장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


                     중앙뉴스 // 정기영기자 cky4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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