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현산천문대 전시관   © 박미화 기자
▲   천문대 안내도  © 박미화 기자
▲   천문대로 가는 데크   © 박미화 기자
▲  데크 로드 안내  표시판  © 박미화 기자
▲   천문대가는 데크앞 정상에서 -  © 박미화 기자
▲  스타 영천 관광 안내도 ..   © 박미화 기자
▲     © 박미화 기자

 

▲   천문대 오르면서  뒤돌아보며 한컷 © 박미화 기자
▲    영천시내는 까마득하다..천문대 가는 중간에서 한컷  © 박미화 기자
▲   천문대가는 데크 아래 버섯도 한컷  © 박미화 기자
▲  천문대에서 내려오는 길   꿀참나무꽃    © 박미화 기자

 

▲ 보현산천문대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보현산(해발 1124m) 정상에 있는 보현산천문대와 보현산 자락에 있는 보현산천문과학관 등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천문·과학관에 올랐다.

 

"밤하늘 별을 따라 신비의 우주 속으로"를 주제로 가상현실 우주 체험하기, 태양광자동차 타기, 담력 체험, 미래 우주선과 우주인 등 천문·우주 관련 조형물 전시 등 다양한 전시·체험행사도 만끽 할 수 있다.


전국 청소년미술실기대회와 별빛축제 사진 공모전도 진행되며 보현산천문대도 전시실을 상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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