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코코소리”“코코”와 함께 M.C를 맡아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 뽐낼 것

 

▲ 걸그룹 “에이걸스”가 조금씩 자신들의 존재감을 들어내며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중앙뉴스

 

 '피트니스'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걸그룹 “에이걸스”가 조금씩 자신들의 존재감을 들어내며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강미로 중무장한 걸그룹 에이걸스(Agirls) 멤버인 아름, 제인, 연주, 혜지는 각자만의 개성으로 가요계 문을 힘차게 두드리고 있다.

 

특히 에이걸스 메인보컬 “제인”은 오는 9월28일 방영하는 아리랑TV “Tour VS Tour ”시즌2 여행체험 프로그램에서 여성듀오 “코코소리” 멤버 “코코”와 함께 M.C를 맡아 유창한 영어실력과 신인답지 않은 예능감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에이걸스(Agirls) 멤버들은 또 최정상 뷰티프로그램인 SBS“스타그램” 중국판에 멤버전원이 출연해 지금까지 자신들을 응원해준 팬들에게 음악활동 외 다양한 에이걸스 만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걸그룹 “에이걸스”가 조금씩 자신들의 존재감을 들어내며 활동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중앙뉴스

 

한편 걸그룹 에이걸스(Agirls)는 내달 1일~3일 서울프레스센터 앞 특설코트에서 개최되는 박진영, 오만석,서지석 등이 속해있는 '코리아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개막식에도 초청되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연예인 농구대회는 연예인농구단 8개팀이 참가한다.   

 

/중앙뉴스/윤장섭 기자 news@ej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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