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서울 정원 박람회가 월드컵 공원내 평화공원에서 10월 3일부터 9일까지 펼쳐진다.

 

"정원을 만나면 일상이 자연(自然)입니다!" 라는 표어로 서울에서 만나는 두번째정원은 전년도와 같이 월드컵공원에서 만날 수 있다.

 

숨쉬는 정원·내 삶의 정원·휴식의 정원, 세가지의 공모주제로 초청기관·공모작가·시민·전공학생들이 만든 36개소의 정원을 전시한다.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체험 할 수 있으며, 가든센터와 정원산업전시 및 정원문화교류 컨퍼런스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     © 중앙뉴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인 정원 작가 야노티의 특별 초청 정원을 비롯해 우수 정원 디자이너들의 예술 정원을 만나볼 수도 있다.

 

국립수목원과 한택식물원 등 국내 수목원 및 식물원에서 준비한 정원 3개소 등 총 85개의 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대규모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