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 사기진작과 소통의 시간

 

▲ 행복한 일터 만들기,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 소통의 시간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남부지방산림청(청장 남송희)은 25일 행복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사기진작 일환으로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남부지방산림청을 포함하여 소속기관 5개 관리소(영주, 영덕, 구미, 울진, 양산)에 근무중인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45명)를 대상으로 춘양양묘사업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하여 단체 체험활동,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남부지방산림청 기획운영과장(과장 권용철)은 “앞으로도 무기계약직과 기간제 근로자들의 애로·건의사항들을 수렴하고 사기진작과 소통의 시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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