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랑진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밀양시 삼랑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양복자)는 14일 삼랑진농협 안태가공공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성스레 담근 김치와 떡국을 관내 경로당 37여 개소 및 어려운 이웃 6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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