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 2017년 無사고 無재해 기원 안전기원제 지내

▲ 2017년 정유년 한해 코레일의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했다.


(중앙뉴스=박광식기자)=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윤중한)는 영남권물류사업단과 합동으로 지난 2일(월)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안전기원제를 지내고 정유년 코레일의 무사고 무재해를 기원(祈願)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6년 동해선 복선전철의 성공적인 개통과 열차 안전운행 등 지난해의 향상된 성과에 감사하고 지속 발전시키고자  2017년 새해 코레일의 무사고 무재해를 염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부산경남본부장(윤중한)은 철도안전을 통한 대국민 신뢰 확보가 우선이며 새해에도 안전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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