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트인(대표 이일기)는 21일 대구 동구청을 찾아 관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14명에게 매월 5만원씩 1년간 후원하기로 했다.

▲     ⓒ 김윤수 기자


장병문 동구 경제복지국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지면 큰 행복이 되고 우리사회에 기부문화가 점점 확산되고 정착되어 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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