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대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더불어국방안보포럼에 참석해 병역을 면탈한 이들을 고위공직에서 제외 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포럼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은 모두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데 반칙으로 병역을 면탈하고 방위산업을 부정부패의 수단으로 삼으면서 특권을 누리는 사람들이 지금까지 안보를 장사밑천으로 삼았다고 비판하면서 “(대통령이 된다면) 병역 면탈자를 고위공직에서 원천 배제하겠다고 약속했다

 

▲     © (중앙뉴스 포토 ) 문재인,전대표 백범기념관에서  국방의무에 대하여 발언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 국방포럼 육,해,공,해병대 장성들이 발언하고 있다.

 

▲     © 중앙뉴스 포토 더불어민주 국방포럼 육,해,공,해병대 예비역장성및 부사관

 

▲     © 중앙뉴스 포토

 

▲     © 더불어국방포럼 예비역장성들과 군가를 부르고 있다.(중앙뉴스 포토)

 

© 참석한 더불어국방포럼 육,해,공,해병대 예비역장성들과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전대표 함께 거수경례를 하고있다 .


                       중앙뉴스 / 정기영 기자 cky49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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