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광원 기자]정세균 의장이 8일 국회의장집무실에서 호르헤 로바요(Jorge ROBALLO)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의 예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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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호르헤 로바요대사가 한국에 오래 머물러 양국관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면서 “양국간 의원외교와 의회교류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김재경 의원(바른정당)과 이백순 국회특임대사가 함께 하였다.
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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