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미니음반 '챗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컴백

▲ 아이유가 4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 아이유 인스타그램

 

[중앙뉴스=이다래 기자] 아이유가 4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유가 4월 음반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으며, 오는 24일 선공개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앞서 자신의 팬카페에 "물밑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긴 해요. 오늘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 녹음입니다. 아마 많은 별사탕들의 최애곡이 될 것 같은 곡"이라는 글을 남기며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2015년 발표한 미니음반 '챗셔'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의 컴백이다. 정규앨범은 지난 2013년 10월 발매된 3집 정규앨범 ‘모던 타임즈’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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