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매출실적 견인한 콜센터 상담직원 격려하기 위해 마련

▲  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지난 4일 The-K호텔서울에서 ‘201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 더케이손해보험

 

[중앙뉴스=이다래 기자] 더케이(The-K)손해보험은 지난 4일 The-K호텔서울에서 ‘2016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2016년 한 해 동안 자동차보험 매출실적을 견인한 콜센터 상담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콜센터 영업가족 250여명이 참석했다.

    

작년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한 주인공에게 수여되는 대상은 서울CC센터 손정희씨와 광주CC센터 김민경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 김영희(전주), 김민하(서울), 유남희(광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강세라(전주), 최성란(전주), 이효미(광주)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시상금 5백만원과 외식상품권이, 최우수상은 3백만원, 우수상은 2백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졌다.

    

한편, 장기보험부문 연도대상은 10일 별도로 개최됐으며 최우수상은 신순자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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