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직근로자 전주·보령으로 선진지 견학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함양군청 17개 부서 공무직 근로자 83명이 21일 오전 임창호 군수와 간부공무원 10여명의 전송을 받으며 전주 한옥마을과 충남보령으로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민주노총 함양군 공무직지회(지회장 김순규)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견학을 통해 이들은 상림을 떠나 전주한옥마을과 충남보령 개화 허브랜드,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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