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최지영 기자] 아바걸스가 ABBA THE ALBUM 음반발매 40주년을 맞이해 한국을 찾았다.

 

<중앙뉴스>는 31일 서울 중구 을지로 이탈리아 레스토랑 '라칸티나'에서  ‘맘마미아 콘서트' 내한공연을 위해 방한한 아바걸스 멤버들을 만났다.  

 

▲ 세계 최정상급의 아바 트리뷰트 밴드 아바걸스의 왼쪽부터 마크 도슨(뵈욘),엘키 제프리(아그네사), 킴 그래엄(프리다), 존 홀더(베니)    © 중앙뉴스
▲ 아바걸스의 멋쟁이 남성멤버  마크 도슨(뵈욘)과 존 홀더(베니)     © 중앙뉴스
▲ 세계 최고 미모를 자랑하는 아바걸스의 엘키 제프리(아그네사)와 킴 그래엄(프리다)     © 중앙뉴스
▲ 아바걸스의 든든한 아빠같은 매니저 콜린과 함께 찰칵     © 중앙뉴스

 

아바의 주옥같은 명곡들을 라이브로 즐길수 있는 <맘마미아! 콘서트 아바걸스 내한공연>이은 오늘 4월 1일부터 16일까지 롯데백화점 문화홀 5개점과  안양시, 익산시에서 한국팬들과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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