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대보, 복잡한 출근길 절삭하여 도로작업중 공사 시작시간을 지키지 않았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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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보 현장에서 적발된 문제의 물탄 유재 차량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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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대보 , 성분분석을 위해 유재 시료채취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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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인지 기름인지 고루 뿌려지지않은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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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신건설 유재가 뿌려지지 않고 ..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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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일건설에서 뿌린 유재는 심각하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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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삭부문 이물질 위에 유재뿌린 현장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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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물질 위에 아스콘 포장중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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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차에서 흐르는 붉은액체 의심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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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기자] 경산시에서 시행, 안일건설에서 지난 24일 시공중인 미래대앞 도로를 절삭하여 재포장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
시공중인 공사현장을 전문가의 눈으로 똑똑히 보시길 바랍니다.
경산시내 도로포장 전면에 대한 부실시공 적발업체는 공사입찰을 불허해야 마땅하다. 감사계는 경산시에서 시행한 도로 시공업체 및 수의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감사가 필요를 요하는 현실이며, 관리 감독이 허술하여 부실시공으로 예산낭비라는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