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광원 기자]이스라엘을 공식 방문 중인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1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멜러 호로비츠 국회 사무총장과 양국의 국회운영과 연정 다당제 선거제도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 이스라엘을 공식 방문 중인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이 멜러 호로비츠 국회 사무총장과 양국의 국회운영과 연정 다당제 선거제도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다.   (사진제공=국회 사무처)

 

한국의 국회사무총장이 이스라엘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의회간 인재 교류및 파견근무 등 협력방안과 함께 양국 정치 경제 문화 교류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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