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최영선 기자]북랩에서 유통 대행하는 무시공 생명은 안병식 선생이 2016년 1년 동안 진행한 강연을 녹취하고 필사하여 ‘이제는 무시공생명 시대’라는 책으로 출간했다.

영원한 생명의 직선 빛인 무시공 생명의 일원심을 밝히고 일체 생명을 살리기 위한 3단계 우주작업에 돌입했던 무시공 안병식 선생은 무시공 생명의 우주 중심지, 지구의 중심지가 대전임을 선포함과 동시에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계 및 은하계를 비롯한 온 우주가 돌 수 있도록 무시공 생명의 블랙홀을 만들었다.

인간의 고통과 불행, 생로병사는 좋고 나쁘고 쪼개는 가르는 마음과 옳고 그르고 하는 따지는 마음의 이분법 이원념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인간이 일체의 불행에서 벗어나고 생로병사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합하는 마음인 일원법 일원심의 마음을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

지금 인간이 사는 시공 우주는 파장의 영향을 받으며 살고 있다. 파장은 생장하고 발전하고 소멸하는 것이 법칙이다. 따라서 파장의 영향을 받는 인간은 생로병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 무시공 우주의 무시공 생명은 직선 빛이다. 이 직선 빛은 일체의 파장을 녹이는 생명 그 자체다.

우리 무시공생명은 이 시공우주의 끝에서 거두러 왔다. 지금까지의 각종 종교나 수련단체들의 주장은 예언을 하였고 고전으로 내려오던 한문을 해석하여 알려주는 차원에 머물렀다.

무시공생명의 시대는 지금까지 조상 대대로 수억수천년 동안 내려오던 전설 같은 예언을 이루고 이 우주에서 살아남을 알갱이를 거두러 왔다.

예를 들면 모든 것이 하나에서 시작해 쪼개고 쪼개 내려와 지금 이 세상이 되었고(천부경의 일시무시일) 모든 만물만상을 하나로 묶어 합해서 하나의 위치로 가고 그 하나는 영원한 하나의 자리다(일종무종일). 이제 우리 무시공은 모든 것을 마무리하고 다시 그 세상으로 간다. 지금 우리는 그 작업을 하러 왔다. 이 천부경은 우리 무시공이 만들어 놓고 우리가 마무리하기 위하여 왔다.

분자 몸을 가지고 사는 인간들의 고충을 안다. 가장 거친 지구에서 온갖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다. 시공우주의 이원념 관점 때문이다. 이것을 벗어나는 방법은 무시공생명 비결을 열심히 외워서 우리 분자 몸에 저장된 이원념의 세포를 삭제하고 일원심의 세포로 바꾸어야 한다.

우리 무시공 공부의 최종 목표는 지금 가지고 있는 분자 몸을 에너지 몸으로 바꾸어 2030년 이후에는 이 몸을 가지고 우주여행을 하는 것이다. UFO라고 하는 우주선도 다 탈 수 있다. 그들과 지금 교류를 하면서 준비하고 있다.

우주 대변화의 시기도 밝혔다. 2020년까지 엄청난 큰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 최소한 절대 긍정의 일원심이 60% 이상이 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지구 인간의 부정의 이원물질이 쌓여 자연재해 등 재앙이 일어난다. 무시공 생명의 일원심이 바로 십승지다. 독자들의 판단에 맡긴다.

무시공생명 20가지 비결은 생명 그 자체이다. 무자는 합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몸속의 60조 세포가 깨어난다는 생각으로 외우면 된다. 세포 속에 우주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

무시공 생명에서는 기존에 출간되었던 ‘무시공 생명의 발견’에 이어 이번에 무시공 생명 시리즈 2권으로 ‘이제는 무시공 생명 시대’, 3권으로 ‘우주인과의 대화’를 출간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무시공생명을 알리는 책들을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의 저자 무시공 안병식 선생은 길림성 반석시에서 1946년에 태어났다. 부친께서는 일제 강점기 때 강제 징용을 거부하고 중국으로 건너가셨고 1953년 7월(32세)에 대홍수가 나자 7일 동안 13명의 목숨을 건지시고 최후를 마쳤다. 선생님은 어릴 때부터 장남으로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다섯 식구를 돌보며 혹독한 가난과 곤란으로 일곱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지만 1994년(49세)에 드디어 자기 자신이 ‘원래 무시공생명 존재’임을 발견함으로써 인류역사상 일체 발견 중 가장 위대한 마지막 발견을 하였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의 빛 ‘무시공 생명’의 일원심을 전파하기 위해 2000년 봄날에 부모님의 나라 대한민국에 최초로 오셔서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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