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인화 부분 최우수상 수상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지난 6월 20일 안동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7회 경북서예전람회 시상식에서 영덕문화원 문인화반에서 작품을 출품한 영덕읍 남석리 석영희씨가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서예부문에서는 강구면 오포리 박영철씨가 우수상을 병곡면 병곡리 김명선씨가 특선에 입상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영덕읍 남석리 김국화씨가 15년여 년간의 서예, 문인화 작품의 입상실적으로 경북서가협회에서 수여하는 초대작가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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