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훈식 환경녹지국장 산림휴양시설 현장 방문     © 박미화 기자

 

[중앙뉴스=박미화기자] 포항시 오훈식 환경녹지국장은 지난 7일 관내의 산림휴양시설 및 산림휴양시설 시공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관리와 운영사항을 점검하고, 작업간 안전에 유의하고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 국장은 도음산산림문화수련장의 유아숲체험원과 물놀이장, 사방기념공원의 특수생태복원사업지, 중명자연생태공원과 내연산 치유의 숲 치유센터 신축현장, 비학산자연휴양림의 숲속의 집 신축현장, 운제산 산림욕장 건설 현장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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