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박미화기자]
▲ 시골 도로변에 위치한 대추공원 (조감도) 전경, 주차장이 없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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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벽, 편백나무, 설치 화장실 내부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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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내 손씻는 수도꼭지 전경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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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내부 편백나무벽과 투명창으로 밖을 볼 수 있는것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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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천정에 설치한 조형물 전기로 작동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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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화장실에 설치된 스텐드형 에어컨 박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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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화장실 내부 편백나무로 화려하게 장식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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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추공원에 조형나무는 무슨의미인지 설명조차 없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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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공원을 지키는 장승같은 정자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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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 화장실앞 문구 (자물쇠로 잠겨 있음)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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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에어컨 사용은 청소직원 전용으로 보였다 © 박미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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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박미화기자] 경상북도 군위군 의흥면 도로변에 위치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추공원 화장실내부 말로만 특수공법 특별한 것 아무것도 없다,
소중한 국민의 혈세만 낭비한 전국 자립도 최하위 군위군은 전 국민의 뜨거운 질타속에 감사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