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가을을 시작하는 9월 초 북한산 입구에서 부터 원효봉(해발505m)가파른 계단들과 돌산을 휘어감은 길, 힘든 등산 길을 따라 정상에 도달해서 북한산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 온것을 보고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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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입구에서 부터 원효봉으로 해서 서남문쪽으로 하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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