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나는 ‘신선한 과일’

- 한국야쿠르트 ‘하루과일’, 깐깐하게 고른 국내산 과일을 한 컵에 담아 신선하게 전달
- 가을철 대표 과일인 ‘단감&방울토마토’를 출시하며 선택의 폭 확대 

 

▲ 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가 가을철 대표 과일 ‘단감’을 넣은 ‘하루과일 단감&방울토마토’를 출시했다.사진=한국야쿠르트     © 중앙뉴스

 

/중앙뉴스/윤장섭 기자/건강기업 한국야쿠르트가 가을철 대표 과일 ‘단감’을 넣은 ‘하루과일 단감&방울토마토’를 출시했다.

 

하루과일 ‘단감&방울토마토’는 가을철 대표 과일인 단감을 먹기 좋게 손질해 컵 모양의 용기에 담았다. 때문에 바쁜 일상 속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신선함도 큰 장점이다. 소비자가 신선함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일자를 표시했고 제조 후 단 7일만 유통한다.

 

하루과일은 제철과일인 ‘단감&방울토마토’와 함께 연중 판매되는 ‘사과&방울토마토’로 구성되어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하루과일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바쁜 일상으로 매일 과일을 챙겨먹기 힘든 현대인들을 위해 기획, 출시된 제품"이라며, ‘신선한 제철과일이 담겨있는 하루과일을 통해 매일 과일을 편하게 섭취하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루과일을 주 2회 이상 고정적으로 주문 신청한 고객에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하루과일과 하루야채 비타민’을 함께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친다.

 

기타 이벤트 내용과 제품 문의 및 주문은 가까운 야쿠르트 아줌마와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www.hyfresh.co.k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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