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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뉴스=신주영기자]신한은행은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 근로자 고객들을 대상으로 '웰컴 투 신한' 외국인 보수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 달 17일까지 신한은행에서 처음 해외송금(건당 500 달러 이상)을 신청하는 외국인 근로자 모두에게 GS25 편의점 모바일쿠폰(5천원)을 준다.
또 기존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기간 송금거래를 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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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영 기자
kaharaj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