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249)





 

대한민국의 입법을 책임지는 곳. 국회. 국회의사당 건물.











 

여의도의 총면적이 80만평인데 그 중 국회의사당 부지가 10만평이라고 하니 엄청난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장차 통일이 될 경우를 대비하여 국회의사당을 지었다고 한다. 국회본회의장 좌석이 이동식으로 되어 있어서 통일이 되어 의원수가 늘 경우 좌석을 늘일 수 있는 것이다.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이 심겨져 있다.











 

아름답고 멋지게 잘 지어진 건물들인데 그 안에서 싸울 것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여 나라를 발전시키는 안건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예수비전교회 담임목사, 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운동본부 공동대표, 기아대책 이사(강남지역), 월간[한울문학]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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