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인기 탤런트 윤은혜와 현빈을 베이직하우스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윤은혜-현빈 콤비로 최강의 투톱 모델 시스템을 구축해 런칭 10주년을 맞는 2009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은혜는 베이직하우스의 인지도와 패션성을 높이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1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현빈은 박태환에 이은 차기 모델로 일찌감치 낙점됐다.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현빈-윤은혜 투 톱 모델 시스템을 통해 베이직하우스의 패션성 강화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두 톱스타를 활용해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베이직하우스의 기본 아이템들에 대한 이미지 제고에 주력할 예정이다.

베이직하우스 조환수 상무는 “런칭 10주년을 맞아 최강의 투 톱 모델 시스템을 구축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을 집중적으로 선보여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로서 불황 돌파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이직하우스는 2009년 베이직하우스의 제품 라인을 새롭게 정비하고, 베이직하우스의 강점인 기본물을 더욱 강화해 불황 돌파에 앞장 서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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