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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에 수많은 조문객으로 인해 한때 혼란 국회의사당 광장 분향소에는 세계각국 조문사절과 수 많은 조문객들로 인해 한때 혼란을 겪기도 했으나, 인동초 같은 삶을 살다간 김대중 前 대통령을 차분하게 추모를 하는 참배객들의 모습. ▲ 국회의사당 광장에 설치된 김대중 前 대통령 분향소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국회 입구에서 바라본 국회 분향소모습©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세계 각국에서 온 조문사절단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의 명복을 빌기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추모객들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인동초 같은 삶을 살다가신 고인을 추모하는 참배객들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을 방명록에 남기는 추모객©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외국 조문사절단도 김대중 前 대통령을 추모하는 마음을 발명록에 사의를 표명©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을 추모하는 애뜻한 마음을 방명록에 남긴 김미숙씨©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분향소는 평온을 잧았다©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을 추모하는 각종 근조화를 바라보는 소녀의 모습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세계각국과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조화들로 가득한 국회의사당 광장입구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삼성그룹 이건회 회장이 보내온 근조화©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고인의 국장을 반대한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장이 보낸온 조화 는 무슨 뜻일까?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을 추모하기 위하여 국회 광장 분향소를 찾은 외국인 부부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참배를 마치고 아쉬워서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할머니©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끊임 업이 이어지는 추모행렬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을 떠난 보내야 하는 현실이 믿겨지지 않은듯 오열하는 참배객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추모객을 맞이 하는 상주단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참배하고 나오는 김영삼前 대통령의 장남 김현철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분향소 모습을 보기 위하여 동상위해 서 있는 시민들 @ 신대한 뉴스 장미영기자 ▲ 각 언론사들의 취재경졍이 치열하다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참배를 한 후 쓸쓸히 내려오는 조문객@ 신대한 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시민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국회광장 잔디밭에서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영상이 방영되고 있다 @ 신대한 뉴스 장미영기자 ▲ 조용한 국회의원회관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실시간 으로 분향소 모습을 전하는 방송사 @신 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실시간 분향소 현장의 모습을 송고하는 기자들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에 대한 아쉬움을 뒤로하고 국회를 떠나는 시민들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고인의 서거를 애도하는 국회의사당 본회장 앞 현수막@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국회광장에 활짝 핀 무궁화 꽃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뉘엇 뉘엇 해가 저물어 가는 국회의사당©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국회앞 횡단 보도에 걸린 서거를 애도하는 현수막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국회의사당 앞 에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 아쉬워하는 추모객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 민주주의는 당신에게 큰 빛을 졌습니다 © 신대한뉴스 장미영기자 장미영 기자 news@eja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중앙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칼럼]1년 새 49.7% 늘어난 위기의 자영업 연체액, 구조 개편 서둘러야 대한항공, 1‧2월 국내 항공사 중 관심·호감도 모두 1위 국립생태원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을 강화하는 KT&G 국민의힘 공관위, 서울 중·성동을 하태경 이의제기 기각···이혜훈 후보 유지 지난해 리튬이온배터리 4대소재 시장, 전기차 시장 33% 성장 불구 17% 역성장 오늘부터 '확률형 아이템' 정보 공개 의무화...위반시 처벌 타종 대비 합리적 가격에 실용성 겸비한 인기 1위 왜건은? [칼럼]1년 새 49.7% 늘어난 위기의 자영업 연체액, 구조 개편 서둘러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정부, 건설사 토지매입으로 유동성 공급···미분양 아파트는 리츠가 매입 LG생활건강, 中 상해서 피부 노화 늦추는 'NAD+' 연구성과 발표 대웅·대웅제약, 정기 주주총회 개최…“자율‧성장 기업문화로 최대 실적 거둬”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 ‘형제’측 승리 “기업, 디지털 신뢰 구현 ‘우수’하지만 ‘매우 우수’에는 미치지 못해” 신한금융-행안부,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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