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 S-Class에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이고 총체적인 친환경 기술인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가 접목된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는 S-Class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뛰어난 안전성과 한층 더 편안해진 승차감은 물론 역동적이고 모던한 디자인,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 최상의 연료 효율,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장치가 광범위하게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는 공기저항계수(Cd) 0.27이라는 역대 S-Class 최고 수준의 에어로다이나믹을 구현한 The new generation S-Class의 모던하면서도 위엄 있는 디자인에 AMG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 적용되어 진취적이며 다이내믹한 면모를 더하고 있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인 BlueEFFICIENCY가 적용되었으며 최신형 V6 CDI 디젤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의 공조로 CO2배출은 이전 모델 대비 현저히 낮아지고 11.8 km/ℓ 라는 동급 세그먼트 최고 수준의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에는 한국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혁신적인 편의 장치와 자동차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자동차 공학 기술이 탄생시킨 주의 어시스트(ATTENTION ASSIST),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 업그레이드된 커맨드(COMAND)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어시스트(Lane Keeping Assist)와 앞 차와의 차간거리 조절장치 디스트로닉(DISTRONIC)이 포함된 주행 보조기능 패키지(Driving assistance package) 등이 적용되어 세계 최고 세단의 명성에 맞는 탁월한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선보인다.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 는 배기량 2987cc, V형 6기통 최신 CDI엔진에 자동 7단 변속기를 장착했고, 최고 출력 235마력(3,600 rpm), 최대 토크 55kg·m(1,600-2,400rpm)이며 최고 속도 25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7.8초로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1억2천 5백만 원(부가세포함) 이다.

역동성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최상의 디자인

모던하지만 유행을 따르지 않는 The new generation S-Class의 디자인은 진취적이며 다이내믹한 느낌과 함께 최고의 프레스티지를 선보인다. 특히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는AMG 앞 뒤 범퍼, AMG 사이드 스커트와 19 인치 AMG 5-스포크 알로이 휠 등의 AMG 스포츠 패키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의 다이내믹함과 모던함을 한층 더 강조해준다.

특히, 중앙에서 양단으로 대담하게 이어지는 날렵한 전면부 그릴 디자인은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를 더욱 위엄 있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변모시켰다. 또한, 아름다운 백색 빛의 LED를 전면부 헤드라이트에 장착하여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인상을 주고 피시인성을 높였으며 총 52개의 LED가 보석처럼 반짝이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더욱 스타일리쉬 하며 세련된 리어 엔드를 표현한다.

경제성과 환경을 고려한 메르세데스-벤츠의 친환경 기술 BlueEFFICIENCY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 모델에 맞게 최적화된 BlueEFFICIENCY 는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차체 디자인, 경제적 효율성을 고려한 최신 V6형 CDI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가 공조를 이루어 최대토크55 kg·m(1,600-2,400rpm), 최고 출력 235 hp(3600 rpm)의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CO2배출은 이전 모델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된 229g/km이며, 연료 효율성은 11.8 km/ℓ에 달한다.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출시와 관련하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하랄트 베렌트 대표이사는 “전세계 최고의 럭셔리 세단 The new generation S-Class라인업 중에서도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최적화한 The new generation S 350 CDI BlueEFFICIENCY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친환경 기술인 BlueEFFICIENCY 모델의 성능과 효율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메르세데스-벤츠의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BlueEFFICIENCY에 대하여

BlueEFFICIENCY는 공기 저항의 최소화 및 엔진 동력의 절약 등을 통해 연비는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은 최소화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로 에어로다이나믹(풍동)을 시작으로 에코 스티어링, 중량 저감, 친환경 엔진 개발 등 차량 각 제반 분야에서의 가능한 모든 기술을 동원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뜻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Green(그린)과 Clean(클린)이라는 친환경 추구의 사명 아래 전체 세그먼트에서 BlueEFFICIENCY 개념이 집약된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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