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 등재부터"보존.관리 활용방안" 모색 토론회 가져
| ||||||||||||||||||||||||||||||
고흥길(국회 문광부 위원장)은 오늘(17일) 오전 7시 “세계문화유산의 미래를 말한다” 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한 보존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조찬 토론회를 가졌다.
고흥길 위원장은 끝으로 다른 선진국 예를들며 우리문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는것은 우리나라의 관광객 급증에 따른 경제 효과와 국민의 긍지가 생기고 국가 홍보가 된다고 밝히고 국력신장과 국가위상이 한단계 더 올라 설 수 있다고 전했다. 참석 의원모두는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지완구 기자
news@ej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