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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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유와 혼동하는 이 노란꽃이 생강나무이다.
지금 산에 가시면 흔하게 볼 수 있다.
산수유보다 더 일찍 피는 이 나무를 약간 상처내 냄새를 맡아보라...
생강냄새가 진하게 난다.
그래서 생강나무라 이름 지었나보다
그러나 꽃 향기를 맡아보니 향기롭기 그지없다...
< 2014.3.23. 남한 산성에서>

                         중앙뉴스 /  신영수기자 youngsu49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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